디지털 노마드

디지털 노마드 단기 창업 전략: 비자 · 세무 · 펀딩 연계(2025년 최신 기준)

tiny-kiny7890 2025. 7. 22. 05:22

✔️ 전체 전략 흐름 요약

  1. 적합한 비자 선택
  2. 사업자 등록과 세무 대응
  3. 펀딩(정부 지원 or 민간 투자) 연계
  4. 체류 연장 or 장기체류 전략 연결

디지털 노마드 단기 창업 전략: 비자 · 세무 · 펀딩 연계(2025년 최신 기준)

1. 비자 전략: 디지털 노마드에게 적합한 비자 종류

비자 유형/설명/장점/단점

 

D-8-4 (기술창업비자) 외국인이 창업 시 사용, 정부 승인된 스타트업 지원기관 통해 신청 가능 창업 지원, 코워킹 오피스 제공 심사 까다로움, 추천 필요
D-10 (구직활동비자) 창업 또는 취업 준비를 위한 임시 체류 초기 준비 단계에서 유용 직접 창업활동은 제한
F-2-7 (점수제 거주비자) 학력, 경력, 소득 등 점수로 체류 가능 장기 체류 가능성↑ 초반 진입장벽 높음
비자 없이 90일 단기 체류 + 창업 파트너 계약 한국인 또는 외국인 사업자와 협력해 비즈니스 대리 설립 빠른 시작 가능 직접 사업자 명의 불가
 

추천 조합: 90일 단기체류 → D-10 또는 D-8-4로 전환 → F-2 장기전환 시도

 

2. 세무 전략: 창업을 위한 사업자 등록과 세무 이해

사업자 유형 선택

구분/일반사업자/간이사업자/외국인 파트너십

 

특징 부가세, 소득세 모두 과세 매출 적으면 부가세 일부 면제 외국인이 직접 대표가 아닌 경우
가능 여부 외국인도 가능 (등록 가능 주소 필요) 가능 (한시적) 법적 계약에 따라 가능
 

세무 대리 활용

  • 세무사 또는 외국인 특화 회계사무소 활용 필수
  • 외국인 창업 시 필수 대응 항목:
    • 부가세 신고
    • 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 원천징수 및 4대보험 선택 (직원 고용 시)

한국은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국세청 홈택스 또는 "삼쩜삼", 캐시노트 등의 앱 활용 가능

 

3. 펀딩 전략: 단기 창업자를 위한 자금 확보 방법

① 정부 지원 프로그램

  • K-Startup 창업진흥원: 초기창업패키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
    • 외국인도 참여 가능 (국내 대학, 기관, 협업체 필요)
    • 조건: D-8-4 비자 or 파트너 연계 필요
  • 서울창업허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 영어 상담 제공
    • 입주공간 + 투자매칭 + 멘토링까지 제공

② 민간 펀딩

  • TIPS 프로그램 (스타트업 기술지원 + 민간 투자 유치):
    • 한국인 공동창업자와 함께 구성 시 유리
    • 투자금 + 정부 매칭 자금 포함
  •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 와디즈(Wadiz), 텀블벅(Tumblbug)
    • 영어로 소개 페이지 구성 가능

 

4. 장기 체류 전략과 확장

전략/내용

 

비자 연장 D-8 → F-2-7 거주비자 (소득, 기여도 기반) 전환 고려
파트너 연결 한국 내 스타트업 팀과 조인 → 외국인 공동창업자 비자 혜택
법인 설립 외국인 단독 설립 시도 가능 (1인 유한회사), 출자금 최소 1억 원
 

비자 → 세무 → 펀딩 → 체류 연장의 흐름을 잘 설계해야 리스크 줄이고 체류 연장 가능성 높일 수 있음.

 

✔️ 실무 팁

  • 행정사/세무사 추천:
  • 공용 오피스/창업 공간:
    • WeWork, 패스트파이브, D.Camp, 서울창업허브 (대부분 외국인 친화적)
  • 언어 문제 대응:
    • KOTRA, Invest Korea, 외국인 투자센터 모두 영어로 상담 가능

 

✔️요약 키워드

비자 = D-10 → D-8-4 or F-2
세무 = 간이사업자 등록 → 세무대리인 위임
펀딩 = K-Startup 또는 TIPS
확장 = 법인설립 or 파트너 계약 체류 연장